현대아울렛, 200여개 브랜드 추가 할인 '슈퍼 위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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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전국 7개 아웃렛에서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슈퍼 위켄드'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아울렛이 매년 2회씩 진행하는 할인 행사로, 이번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와 지미추, 질샌더, 막스마라 등 브랜드 상품을 기존 아웃렛 판매가보다 10~20% 더 저렴하게 내놓는다.
행사 기간 점포별 행사도 열린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다음 달 6~12일 수입 의류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김포점과 송도점은 '코리아패션마켓 시즌 2'를 통해 50여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60% 싸게 내놓는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타미힐피거 패밀리세일'과 '나이키 창고대개방전'을, 가산점은 '아웃도어 대전'을 한다.
/연합뉴스
현대아울렛이 매년 2회씩 진행하는 할인 행사로, 이번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와 지미추, 질샌더, 막스마라 등 브랜드 상품을 기존 아웃렛 판매가보다 10~20% 더 저렴하게 내놓는다.
행사 기간 점포별 행사도 열린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다음 달 6~12일 수입 의류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김포점과 송도점은 '코리아패션마켓 시즌 2'를 통해 50여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60% 싸게 내놓는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타미힐피거 패밀리세일'과 '나이키 창고대개방전'을, 가산점은 '아웃도어 대전'을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