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장애인예술대상 공로상 입력2020.10.28 17:49 수정2020.10.28 23:5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사진)이 최근 제15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공로상을 받았다. 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했다. 5년 이상 장애인문화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주는 공로상을 게임업계가 받은 것은 처음이다. 넷마블은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및 게임문화체험관 등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동화책 《어깨동무문고》를 발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넷마블, 카밤 모바일 게임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사전등록 넷마블이 북미 자회사 카밤이 개발하는 모바일 게임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MARVEL Realm of Champions)’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사전등록은 공식 사... 2 "친척 밀어주기?" 논란됐지만…1조8천억 '돈방석' 앉은 넷마블 가수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첫날 호된 신고식을 치른 가운데서도 회사 2대 주주인 넷마블은 2년여 만에 9배의 투자 수익을 거뒀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빅히트는 이날 오전 9... 3 연말 앞두고 '혼돈의 증시'…'똘똘한 실적주'에 올라타라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미국 대선과 연말 폭탄 매물을 초래하는 ‘대주주 양도세’ 우려까지 주식시장 불안 요소가 늘고 있다. 코로나19 폭락장 이후 급등하던 코스피지수는 2300~2400선을 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