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원, 어린이재단에 마스크 기부 입력2020.10.28 17:51 수정2020.10.28 17:5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신용정보원(원장 신현준·사진)은 28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했다. 신현준 원장은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이 이전보다 더 힘든 상황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넷마블, 장애인예술대상 공로상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사진)이 최근 제15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공로상을 받았다. 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했다. 5년 이상 장애인문화... 2 애경산업, 사북도서관에 위생용품 애경산업은 28일 강원 정선군 사북읍에 있는 사북공공도서관에 위생용품을 지원했다. 애경산업은 1000만원 상당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의 손소독제, 핸드워시 등을 제공했다. 1998년 옛 광... 3 변희봉·고두심·윤항기 씨 '은관문화훈장'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인 ‘2020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28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 행사에서 대중문화예술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