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광원산업 회장 초청 '관훈초대석' 입력2020.10.28 17:50 수정2020.10.28 23:5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총무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은 29일 오후 2시 서울 관훈동 정신영기금회관에서 이수영 광원산업 회장·KAIST발전재단 이사장(사진)을 초청해 관훈초대석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모든 참석자가 마스크를 착용한 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훈클럽, 16일 서귀포서 세미나 관훈클럽(총무 박정훈)은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16일 오후 2시30분 제주 서귀포시 KAL호텔에서 ‘국가의 확장과 개인의 자유’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 2 "세금으로 집값 못잡아…후분양제·청년모기지 필요"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세금 인상으로는 시장을 안정시킬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안으로 주택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후분양제&rsq... 3 김종인 "文정부, 입에 담기 민망한 일 자꾸…여당 필패해야 마땅"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사진 )은 14일 "국민의 삶은 갈수록 피폐해지고 입에 담기에도 민망한 일들이 집권세력 내·외부에서 자꾸 벌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