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 11월 1일 오픈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29 10:36 수정2020.10.29 10: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이베이코리아 모델들이 연중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를 홍보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옥션·G9는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빅스마일데이'를 진행, 최대 40만원 할인 쿠폰을 총 3회 사이트별로 각각 지급하며 900만여개 상품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행체제 흔들리면 韓 신뢰 무너져"…野 탄핵추진에 '유감' 야당이 추진 중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탄핵소추가 현실화할 경우 한국의 대외신인도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기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국정 혼란까지 가중되면서 한국 경제가 직격탄을 맞게 ... 2 프랜차이즈 가맹점 30만개…종사자 100만명 첫 돌파 지난해 가맹점(프랜차이즈) 매장이 처음으로 30만개를 넘어섰다. 종사자 수도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프랜차이즈(가맹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가맹점 수... 3 텔레그램, 창업 11년 만에 '첫 흑자'…"연 매출 1.4조 넘었다" 메신저 텔레그램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