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킹덤' 내년 상반기 편성 목표…섭외 진행 중" [공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net '킹덤' 제작 본격화
"내년 상반기 편성 목표, 정확한 일자는 미정"
앞서 '로드투킹덤'서 더보이즈 우승
"내년 상반기 편성 목표, 정확한 일자는 미정"
앞서 '로드투킹덤'서 더보이즈 우승
Mnet이 '킹덤' 제작을 본격화한다.
Mnet 관계자는 29일 한경닷컴에 "내년 상반기 편성 목표로 '킹덤' 섭외를 진행 중이다. 정확한 첫 촬영 및 편성일자는 아직 미정이다"고 밝혔다.
'킹덤'은 지난해 방송한 '퀸덤'의 보이그룹 버전이다. 앞서 '킹덤'으로 향하는 여정인 '로드 투 킹덤'을 방영한 바 있다. '로드 투 킹덤'에서 최종 우승한 팀이 '킹덤' 진출권을 얻는 방식이다.
'로드 투 킹덤'에서는 펜타곤, 온앤오프,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베리베리, 원어스, TOO가 경쟁을 펼쳤고, 더보이즈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당초 '킹덤'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제작이 미뤄졌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Mnet 관계자는 29일 한경닷컴에 "내년 상반기 편성 목표로 '킹덤' 섭외를 진행 중이다. 정확한 첫 촬영 및 편성일자는 아직 미정이다"고 밝혔다.
'킹덤'은 지난해 방송한 '퀸덤'의 보이그룹 버전이다. 앞서 '킹덤'으로 향하는 여정인 '로드 투 킹덤'을 방영한 바 있다. '로드 투 킹덤'에서 최종 우승한 팀이 '킹덤' 진출권을 얻는 방식이다.
'로드 투 킹덤'에서는 펜타곤, 온앤오프,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베리베리, 원어스, TOO가 경쟁을 펼쳤고, 더보이즈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당초 '킹덤'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제작이 미뤄졌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