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애기 뭐 사줄까"…베이비 페어 구경 나온 엄마들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29 13:01 수정2020.10.29 13: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육아 용품을 살펴보고 있다.1,000 여개 브랜드의 임신·출산·육아 용품을 체험하고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이 행사는 다음 달 1일까지 나흘 간 열린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신만 해도 '육아휴직'…최대 1년 쓸 수 있다 여성 근로자는 임신 중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게 된다. 직장에서 성차별과 성희롱 피해를 본 경우 적절한 조치가 없으면 직접 시정·구제조치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남녀고... 2 산부인과 단체 "제한 없는 낙태 기간 24주→10주로 낮춰야" 산부인과 단체들이 제한 없는 낙태 기간은 24주가 아니라 10주 내로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낙태 약물에 대해 약국 처방을 금지하고 산부인과 의사가 모든 과정에서 관리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산부... 3 BofA,"美 공격적 관세 시행시 연준은 금리인하 보류할 것"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는 트럼프 행정부가 공격적인 관세 정책에 나설 경우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올해 금리 인하를 보류할 것으로 예상했다.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 날 고객에게 보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