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은경, 흥덕구보건소에서 독감백신 접종 받았다" 김명일 기자 입력2020.10.29 15:25 수정2020.10.29 15: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직접 릴레이 백신 접종에 나서며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29일 독감백신 관련 백브리핑에서 "정은경 청장도 오늘 흥덕구보건소에서 독감백신을 접종 받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만성질환 있는 성인은 독감 고위험군…11월까지 유료접종 권장" "만성질환 있는 성인은 독감 고위험군…11월까지 유료접종 권장"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독감백신 이상반응 신고 총 1551건…인과관계 확인 안돼" "독감백신 이상반응 신고 총 1551건…인과관계 확인 안돼"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독감백신 접종후 사망자 72명 중 70대 이상 62명 독감백신 접종후 사망자 72명 중 70대 이상 62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