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청각장애인에게 마스크 전달 입력2020.10.29 17:54 수정2020.10.29 23:4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는 지난 28일 서울 (사)사랑의달팽이 본사에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왼쪽)과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달팽이 투명 마스크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1억원 상당의 투명 마스크를 청각장애인들이 이용하는 학교와 병원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필립모리스發 훈풍 타고…KT&G도 뜰까 국내외 담배산업에 대한 시장의 시선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세계 최대 담배회사인 필립모리스는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매수 의견 제시와 함께 주가가 급등했다. 국내 최대 담배회사인 KT&G도 연말이 다가올수록... 2 필립모리스 호실적에 목표주가 올리는 美증권사들…KT&G도 볕들까? 가치주 진영의 대표주자인 담배산업에 대한 시장의 시선이 개선되고 있다. 세계 최대 담배회사인 필립모리스는 시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매수의견 제시와 함께 주가가 급등했다. 국내 최대 담배회사인 KT&G도 연말이 다... 3 KT&G, 전자담배 '릴' 日 수출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7일 담배업계에 따르면 KT&G와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은 이달 일본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