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서 열린 ‘비대면 패션쇼’ 입력2020.10.29 18:05 수정2020.10.30 03:13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0 한·아세안 패션위크’가 29일 부산 수영구 F1963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31일까지 열린다. 부산지역 대학 여덟 곳의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개막 패션쇼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발名家 부산' 다시 뛰게 할 5총사 ‘신발 도시 부산’의 부활을 이끌어갈 올해의 우수 신발로 트렉스타의 파인더 등 5개사 제품이 선정됐다.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29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2020 국제첨단신발기... 2 자동차·선박 앞세운 '울산 수출'…코로나 뚫고 올 첫 플러스 전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울산 수출이 올 들어 처음으로 플러스 전환했다. 29일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9월 중 울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울산... 3 경북도, 국내 최대 수상 태양광단지 만든다 경상북도가 안동 임하댐에 국내 최대 규모인 56㎿ 규모의 수상 태양광발전단지를 조성한다. 경상북도는 29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영남대 등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및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