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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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 지표가 동반 상승했다. 6월 이후 3개월만이다.

30일 통계청의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9월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2.3% 증가했다. 소비를 뜻하는 소매판매는 1.7% 상승했다. 설비투자도 7.4% 늘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