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는 책임지고 두산타워 상인들의 임대료 인하에 나서라!"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30 15:47 수정2020.10.30 15: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타워입주상인비대위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역삼동 캠코 서울지역본부 앞에서 '캠코는 책임지고 두산타워 상인들의 임대료 인하에 나서라!'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정현 두산타워입주상인비대위 대표(오른쪽)가 기자회견을 마친후 캠코 관계자에게 '항의서한'을 전달 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타 상인들 "캠코가 임대료 인하 요구해달라" 상가임대차법 개정 이후 최초로 차임감액청구권을 행사한 두산타워(두타몰) 입점 상인들이 이번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찾아가 "지분을 가진 캠코가 두산타워 측에 임대료 인하를 요구하고 들어주지 않을 시 투자금 회수... 2 캠코,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온비드 자동차 공매 활성화 업무협약 온비드 낙찰 자동차 보증ㆍ수리 등 상호협력, 공매서비스 품질 향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성유)는 29일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에서 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왼쪽), 정욱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회장... 3 캠코, 저소득 가정 '디지털 공부방' 지원 기부금 전달 온라인 교육환경 개선 협력, 부산광역시 교육청에 총 1억5000만원 전달사진설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7일 부산광역시 교육청에서 문성유 캠코 사장(왼쪽),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중앙), 이제훈 초록우산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