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속 구조'…경남도, 등산로 국가지점번호판 250개 더 늘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속 구조'…경남도, 등산로 국가지점번호판 250개 더 늘렸다
    경남도는 올해 도내 주요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을 250개를 확대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난을 위한 위치표시 체계다.

    산악이나 해안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비거주 지역에 격자형으로 지점(10X10M)을 나누고 지점마다 한글 2자와 숫자 8자리를 조합한 10자리 번호다.

    경찰·소방·산림청 등 기관별로 서로 다른 위치표시 체계를 통일시켜 재난 및 안전사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을 위해 2013년 도입됐다.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길을 잃거나 위험에 처했을 때 국가지점번호판 번호를 119 전화로 제공하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앞서 도는 지난해까지 도내 주요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을 5천73개를 설치했다.

    박춘기 도 토지정보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등산·캠핑 등 비대면 야외활동을 즐기는 도민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국가지점번호판을 더 설치할 계획"이라며 "국가지점번호판을 활용하면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성일종, 李정부 무인기금지법 추진에…"北도 침투중단 약속해야"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에 대한 무인기 침투를 법으로 금지하겠다고 발표하자, "최소한 북한도 함께 안하는 것으로 상호 합의해야 한다"고 직격했다.성일종 위원장은 18일 페이스북에 "군사작전...

    2. 2

      [포토] 당명 지운 국힘 중앙당사

      18일 국민의힘 여의도 중앙당사 입구에 ‘국민의힘’ 당명을 지운 옥외광고물이 설치돼 있다. 국민의힘은 이르면 다음주 중 새 당명을 확정하고 다음달 1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대국민 공모전에서는...

    3. 3

      정동영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 9·19 군사합의 일부 복원 추진"

      정부가 18일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9·19 남북군사합의에 담긴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선제적으로 복원하기로 했다. 법 개정도 병행해 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