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경찰, 차량 불법개조·폭주레이싱 연말까지 '집중단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는 2일부터 2개월간 집중 단속
    제작·정비 업체까지 수사키로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경찰청은 연말까지 폭주레이싱 등 교통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단속 대상은 △자동차 불법개조·폭주레이싱 행위 △속도제한 장치 불법 해체 행위 △난폭·보복 운전 행위 등이다. 경찰은 내일(2일)부터 단속에 돌입해 12월31일까지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최근 '판스프링'(완충장치의 일종) 같은 적재함 불법개조와 속도제한 장치 해체 차량 탓에 대형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불법개조 차량을 이용한 폭주레이싱, 난폭·보복 운전 행위가 국민 교통안전을 위협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뿐만 아니라 자동차 불법 개조 등을 한 제작·정비 업체에 대해서도 적극 수사하기로 했다.

    이에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조해 불법개조 차량을 원상 복구하고, 정비 업체에는 영업 정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 기간 자동차 불법개조 및 속도제한 장치 불법 해체 행위와 관련해 차량 운전자뿐만 아니라 제작‧정비 업체까지 적극적으로 추적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경찰, '업무개시명령 거부' 전공·전임의 10명 불기소의견 검찰 송치

      경찰이 보건당국의 업무개시명령을 받고도 진료현장에 복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발했던 전공·전임의들에 대해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보건복지부가 의료...

    2. 2

      [단독] 민식이법 때문에...'교통 딱지' 발부 예산 40% 늘린 경찰

      경찰이 내년 '교통 딱지'를 발부하는 예산을 올해보다 40% 가까이 늘려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사고 처벌을 강화한 민식이법 시행에 따라 무인단속장비가 5000대 이상 늘어나면서...

    3. 3

      드론 활용해 해상국립공원 불법행위 집중 단속…다음달 1일까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흘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조도지구 내 무인섬 일대의 불법행위를 무인항공기(드론)로 집중 단속한다고 29일 발표했다.해상국립공원 특별단속팀 15∼2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