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여성 청소년 위한 생리대 기부 입력2020.11.01 18:19 수정2020.11.02 00:16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리테일(대표 허연수·사진)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을 위해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라엘과 함께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GS25에서 생리대, 탐폰 등 130여 종의 여성용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GS리테일 앱 더팝에서 기부 스탬프를 눌러 1000원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찌백' 사러 면세점 대신 편의점 간다 구찌, 버버리 등 해외 명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편의점이 등장했다. GS리테일은 서울 삼성동 GS25 파르나스타워점에 명품 판매대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카탈로그 방식이 아니라 실제 상품을 전시하고 파는 건 편... 2 없는 게 없는 편의점…이젠 '명품'까지 판다 편의점 GS25가 업계 최초로 해외 명품을 판매한다. GS25는 서울 삼성동 GS25 파르나스타워점에서 명품 판매대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명품병행수입 및 해외직배송 전문업체 ‘어도어럭스(... 3 '펭수 크리스마스 씰' 나왔다…GS25, 내달부터 판매 편의점 GS25가 ‘펭수 크리스마스 씰’을 판매한다.GS25는 다음달 1일부터 2020년 크리스마스 씰 ‘펭-하! 펭수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를 판매한다고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