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회장 "회계개혁, 비영리 부문 확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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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회계의 날 기념식
![김영식 회장 "회계개혁, 비영리 부문 확산해야"](https://img.hankyung.com/photo/202011/AA.24275922.1.jpg)
김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회 회계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단체 등 비영리 부문의 외부감사인 선임 때 독립된 제3자가 감사인을 지정하는 감사공영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혈세가 지출되고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회계감사의 공적 기능이 영리법인보다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