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떠나는 이동국, 격려하는 정의선 회장 입력2020.11.02 00:20 수정2020.11.02 00:20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오른쪽)이 1일 프로축구 K리그1 소속 전북 현대의 2020 시즌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전주월드컵경기장을 방문했다. 정 회장이 이날 은퇴 경기를 치른 이동국 선수에게 우승 기념 사인볼을 건네받고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유 "고등학교 때까지 축구선수, 차두리가 선배"(뭉찬) 축구선수 출신 트로트 가수 신유가 고등학생 시절까지 축구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 2 은퇴 경기서 풀타임 뛴 이동국 "다 쏟아부었습니다" '라이언 킹' 이동국(41·전북)은 "(끝까지) 내 정신이 몸을 지배했다"는 말로 자신의 은퇴 경기를 평가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이동국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 3 문 대통령 "전기·수소차에 20조 투자…현대차는 혁신·상생 1등 기업"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2025년까지 전기차·수소차 등 그린 모빌리티에 20조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친환경차 생산라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