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코로나19 2명 추가…20대 국내 및 해외입국자 입력2020.11.02 16:02 수정2020.11.02 16: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충남 아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시에 따르면 전날 20대(아산 66번)가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시보건소에서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지난달 30일 해외에서 들어온 20대(아산 67번)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고 서산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시는 감염경로 파악 등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3번째 '김건희 특검법' 법사위 소위 통과…14일 본회의 수순 [속보] 3번째 '김건희 특검법' 법사위 소위 통과…14일 본회의 수순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기획부동산' 대부로 유명하더니…5000억대 사기 혐의 주범 토지 보상사업을 빙자해 투자자를 끌어모은 뒤 5000억원가량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주범은 ... 3 "커피값 왜 이리 비쌀까요"…적정 가격 물어봤더니 대답이 소비자가 생각하는 커피의 적정 값 평균은 아메리카노 2635원, 카페라테 3323원으로 조사됐다.5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5월 24~30일 최근 6개월 동안 커피전문점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