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춘재 "교도소서 '살인의 추억' 봤다…별 감흥 없이 봐"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02 16:33 수정2020.11.02 16: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이춘재 "교도소서 '살인의 추억' 봤다…별 감흥 없이 봐"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개그우먼 박지선, 자택서 모친과 숨진 채 발견 개그우먼 박지선(36)씨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자택서 모친과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박씨의 부친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이 출동해보니 이미... 2 마침내 모습 드러낸 이춘재…피고인 아닌 증인으로 법정 서 8차 사건 재심에 증인 신분 출석…첫 사건 발생 이후 34년만 공소시효 지나 처벌 불가…별건으로 받은 무기징역 유지될 듯 우리나라 강력범죄 사상 최악의 장기미제사건으로 남아온 1980&sim... 3 [속보] 文 대통령 "방역모범국가 이어 경제모범국가 만들 것"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