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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 3분기 영업익 25% 증가한 2246억…"美·中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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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 2246억·매출 1조8866억 달성
    미국·유럽시장서 수요 증가 영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연구소. 사진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연구소. 사진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3분기보다 24.6% 증가하며 호조를 보였다. 미국과 유럽시장 등에서 교체용 타이어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6% 증가한 2246억원을 거뒀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1조8866억원으로 2.8% 증가했다.

    유럽과 미국시장에서 교체용 타이어 판매가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신차용 타이어와 교체용 타이어 판매가 모두 증가한 중국 시장은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33.6%로 8.9%포인트 상승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독일, 영국 등 여러 국가에서 진행하는 자동차 전문지의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연일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포르쉐에 전기차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 상품군의 '벤투스 S1 에보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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