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식 대표, 잡지 발전 '옥관문화훈장' 입력2020.11.02 17:27 수정2020.11.03 00: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한식 테크월드 대표(사진)가 2일 ‘제55회 잡지의 날’ 행사에서 잡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박 대표는 1985년부터 국내 최초 전자부품 전문지인 월간 ‘전자부품’ 등 산업 전문지 13종을 발행하며 국내 정보통신기술 산업 발전과 콘텐츠 수출에 기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포츠인권 명예대사' 류현진, 인권증진 활동 나선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사진)이 귀국 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일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과 함께 스포츠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2 '자연어 처리 대가' 조경현 교수 '삼성 AI 연구자상' 조경현 미국 뉴욕대 교수(사진)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분야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삼성 AI 연구자상’을 수상했다.삼성전자는 2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삼... 3 라희봉 경감 '11월 호국인물' 전쟁기념관은 11월의 호국인물로 고(故) 라희봉 경찰 경감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1928년 전북 진안에서 태어난 라 경감은 1949년 순경으로 채용됐다. 6·25전쟁이 일어난 이듬해 9월 인천상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