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관광업체에 마케팅 지원 입력2020.11.02 17:21 수정2020.11.03 00:3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지역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홍보마케팅 지원금을 접수한다. 지원 분야는 홈페이지·유튜브 등 SNS 제작비, 광고비, 홍보비, 배너·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비용 등이다.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최대 200만원 내에서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 '기업도시 변신' 속도 낸다 대전 유성구의 산업단지인 신동·둔곡지구가 올해 완공된다. 현재 공정률은 99%다. 2014년부터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9483억원을 투입해 신동·둔곡 일대 344만5000㎡에 조성 중이다... 2 광주·전남 하나되나…첫걸음 뗀 '행정통합'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 통합의 첫걸음을 뗐다. 시·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용역(1년) 및 검토 기간(6개월)을 거쳐 공론화위원회를 함께 구성하겠다는 종합계획을 내놨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 3 충북도, 3일부터 취업박람회 충청북도는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주상공회의소와 함께 3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연다. 230개 기업이 현장 및 영상면접관, 서류지원관 등을 운영한다. 서류지원관을 통해 합격한 구직자는 현장 면접을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