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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교진 시도교육감협의회장-반기문 위원장, 환경교육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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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교진 시도교육감협의회장-반기문 위원장, 환경교육활성화 논의
    세종교육청은 2일 최교진 교육감과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중장기적인 기후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종교육청을 찾은 반 위원장은 "입시 중심 교육으로 인해 학교에서 환경 과목 채택을 기피, 전문 교원은 물론 교육 콘텐츠 역시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기후-환경교육 의무화와 전담교사제 시행, 전문교사 양성 등을 시도교육감협의회장인 최 교육감에게 제안했다.

    최 교육감은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추진해 온 학교 환경교육에 대한 연구 결과와 반 위원장의 제안을 토대로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의 대전환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최 교육감은 특히, 반 위원장의 관심과 지원은 교육감들에게 격려와 힘이 된다며 환경교육 제도화에 앞서 교육청 단위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교육공동체 의견을 모아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 7월 제73회 총회 개최에 앞서 지구의 날 제정 50주년을 맞아 기후위기·환경재난시대 학교 환경교육 비상선언을 하는 등 학교 환경교육 강화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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