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신규 쇼핑몰의 업종별 카테고리 비중은 패션의류가 49%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생활잡화(34%), 패션잡화(14%), 식품(9%), 애완용품(7%) 순으로 집계됐다.
코리아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 소비가 확대되던 4월 이후 신규 쇼핑몰 창업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