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스트리아 빈 도심 총격…유럽 또 ‘테러 공포’ 입력2020.11.03 16:52 수정2021.02.01 00:0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도심에서 2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 1명을 포함, 3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카를 네하머 내무장관은 “이번 총격은 명백한 테러로 용의자 여러 명이 도주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테러리스트로 추정되는 사람을 수색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리스·트럼프, 마지막 날까지 예상 승률 '50 대 50' [2024 美대선] 미국 대통령 선거의 승부를 예측하는 모델이 선거 전 마지막 날까지 동률을 기록했다.5일(현지시간)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미국 대선 결과 예측 모델에 따르면 양당 후보의 마지막 예상 승률(4일 기준)은 50 ... 2 "'좋아요'가 뭐라고…" 올해 6명 목숨 잃게 한 美 '지하철 서핑' 달리는 지하철의 위에 올라타는 일명 '지하철 서핑'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미국 청소년과 청년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어 논란이다.뉴욕 경찰청은 올해 초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지하철 ... 3 "트럼프가 이긴다"…'스타 새끼 하마' 무뎅의 예측 [2024 美대선]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태국의 새끼 하마 무뎅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점쳐 화제다. 앞서 무뎅이 재미로 실시된 미국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인 카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