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스트리아 빈 도심 총격…유럽 또 ‘테러 공포’ 입력2020.11.03 16:52 수정2021.02.01 00:0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도심에서 2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 1명을 포함, 3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카를 네하머 내무장관은 “이번 총격은 명백한 테러로 용의자 여러 명이 도주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테러리스트로 추정되는 사람을 수색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향한 교황 메시지에 깜짝…"그를 위해 기도해달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의료활동을 하다 세상을 떠난 고(故) 이태석 신부의 정신을 기렸다.주교황청 한국대사관은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교황청립 라테라노대에서 이태석 신부를 기리는 영화 &ls... 2 헤즈볼라 "나스랄라 순교…'성전' 계속할 것" 선언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28일(현지시간) 수장인 하산 나스랄라가 '순교'했다면서 이스라엘을 상대로 계속 맞서 싸울 것을 선언했다.로이터, AP, AFP 통신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이날 성명을... 3 [속보] 헤즈볼라 '나스랄라 사망' 확인…"이스라엘 맞서 계속 싸울 것" [속보] 헤즈볼라 '나스랄라 사망' 확인…"이스라엘 맞서 계속 싸울것"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