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안철수 시장출마 하냐는 질문에…권은희 "제로라 말할 상황 아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을 일축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 “(가능성이) ‘제로’ 거나 ‘무조건’이라는 표현을 지금 정치 지도자들이 말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3일 한 라디오방송에 나와 “안 대표의 출마 결정은 시민들의 판단 속에 이들과 상호 소통하면서 이뤄질 것 같다”며 “다만 현재는 안 대표의 결심이 의미 있는 게 아니라 시민들이 야권을 얼마나 신뢰하는가가 의미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로서 안 대표는 시민들이 야권을 대안세력으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야권이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서울시장 후보로 꾸준히 거론돼온 이혜훈 전 의원은 “주변에서 출마를 권유하는 사람이 많다”며 “그런 권유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거의 고민의 막바지에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문재인 정치개혁 유턴' 비판에도…결국 당헌 개정한 여당 [종합]

      더불어민주당이 일사천리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위한 당헌 개정을 마무리했다.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2015년 당대표 시절 정치 개혁을 위해 만든 당헌을 뜯어고치기로 결정했다.민주당은 곧 선...

    2. 2

      서울시장 선거 '호남'에 달렸다…김종인 또 광주行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사진)이 광주를 찾아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추진 중인 5·18 민주화운동 특별법에 대해 “법을 만드는 자체가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 지난 8월 5&...

    3. 3

      권은희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확률 제로 아니다"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을 일축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관련 “(가능성이)&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