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텔레콤, 독일 기업에 첨단 ICT 시범 입력2020.11.03 17:14 수정2020.11.04 01:54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한독상공회의소와 함께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독일 브란덴부르크주의 15개 중소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5세대(5G) 이동통신·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실시간 영상으로 소개하는 ‘랜선 ICT 기업탐방’을 시행했다고 3일 발표했다. SK텔레콤 직원들이 온라인으로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AR 원격수술 놀랍다"…SKT, 독일 中企에 첨단 ICT 선봬 SK텔레콤은 한독상공회의소와 함께 독일의 중소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5세대(5G),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실시간 영상으로 소개하는 온라인 기업탐방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독일 브... 2 SKT, AI랑 10분 대화로 치매 확인 목소리를 10분만 듣고 치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이 나왔다. SK텔레콤은 서울대 의과대학과 함께 AI를 활용한 음성 기반 치매 선별 프로그램(사진)을 개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3 SKT-서울대 의대 일냈다…AI 활용한 치매 선별 기술 개발 SK텔레콤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AI를 활용한 음성 기반 치매 선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상용 환경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양측이 개발한 프로그램은 AI가 사람의 음성을 듣고 치매 여부를 판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