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산업연구회 5일 정책세미나 입력2020.11.03 21:58 수정2020.11.04 00:5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력산업연구회(회장 손양훈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사진)는 5일 오후 4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민간 발전사업의 현주소와 대책’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연다. 한국경제신문과 민간발전협회, 전력거래소 등의 후원으로 열리며 조성봉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법무법인 태평양의 박진표 변호사, 최홍석 전력거래소 팀장 등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16년 만에 '노동법원' 다시 꺼냈다 대법원이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추진했다가 중단된 노동전문법원 신설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친노 성향의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노동친화적 대법관이 늘면서 대법원이 다시 추진에 나선 것이다. 경영계에서는 노동계... 2 2020 공항소음 그림.사진.UCC 공모전 개최 접수마감 12월 4일까지공항은 언제나 설레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공항과 항공기로 인한 소음과 피해도 무시할 순 없죠. 실제로 수능 영어 듣기 시간에는 항공기가 공항에 착륙하지 못하고 상공을 빙글빙글 돈다고 하는데요. ... 3 스타벅스도 커피 배달을…시범 서비스 추진 스타벅스도 배달 서비스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3일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고객 요구도 있기 때문에 배달 시범 서비스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언제, 어느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