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만 가입해도 여러가지 혜택…일석이조 '올인원' 상품 눈길 가네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03 15:11 수정2020.11.03 15:11 지면B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의 상품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올인원’ 상품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ABL생명은 사망과 일반적 질병을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을 선보였고, 하나은행은 반려동물을 위한 목돈 마련과 반려동물 배상보험을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놨다. 주거래통장에 가입하면 최대 연 2.5%의 적금과 소액대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상품(기업은행)도 있다.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생명, 중증 치매 진단 받았을 땐 사망보험금 50% 미리 지급 중증 치매 진단 시 사망보험금의 절반을 미리 지급하는 종신보험이다. 치매플러스보장 특약에 가입하면 경증 치매도 보장받을 수 있다. 자금 상황에 따라 보험료 납부를 늦추거나, 중도에 보험금을 인출하는 등 유연하게 운용... 2 삼성생명, AI 펀드 추천 서비스 개시 삼성생명은 4일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인공지능(AI) 펀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AI 알고리즘을 이용한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서비스로 업계 선두업체인 파운트... 3 하나은행, 적금 가입하면 반려동물 배상책임보험에 무료 가입 적금 가입과 동시에 반려동물 배상책임 보험에 무료로 가입되는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1.0%로 반려동물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펫사랑 서약을 하면 0.5%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준다. 가입금액은 월 10만~5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