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암에 걸려 표적항암치료 받으면 최대 5000만원 지급 입력2020.11.03 15:06 수정2020.11.03 15:06 지면B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 동양생명은 표적항암 약물치료를 보장하는 ‘(무)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갱신형)’을 선보였다. 표적항암 약물치료는 암의 성장과 진행에 관여하는 특정한 분자의 활동을 방해하는 표적항암제를 사용해 암이 성장하고 퍼지는 것을 막는 치료기법이다. 암, 대장점막내암, 기타 피부암, 갑상샘암을 진단받아 치료 목적으로 표적항암 약물치료를 받으면 최초 1회에 최대 5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카드 혜택+정부 소비쿠폰 이용…반값으로 겨울 휴가 다녀올까 2 원금·이자 같이 내는 전세대출 나왔다 3 암 보험 月 250원…온라인 '미니보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