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가을걷이…밭작물 수확 체험 하는 어린이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03 13:12 수정2020.11.03 13: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관내 공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심 속 가을걷이 수확 체험' 행사를 가졌다.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트리공원에서 열린 도심 속 가을걷이 밭작물 수확 체험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무를 수확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판 뉴딜 핵심 투자처는 지역" 양천구, 5일 일자리 포럼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부위원장 김용기)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충남 논산시장 황명선) 공동으로 오는 5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2020 좋은 일자리 포럼'... 2 코로나 뜻밖의 특수 '공방' 흙은 사람의 손을 기억한다. 반죽 단계부터 일정한 힘으로 밀대를 밀어주지 않으면 겉보기엔 멀쩡한 도자기가 초벌 뒤에 뒤틀리거나 갈라진다. 컵을 만들 때는 손잡이와 몸통의 이음매 부분을 수백 번 다듬어줘야 한다. 그렇... 3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부였다…"끝까지 책임" 4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모델 문가비가 최근 출산 사실을 깜짝 공개한 가운데, 친부가 배우 정우성인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문가비가 지난 3월 출산한 아들의 친부는 배우 정우성이었다.보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