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수현 "엄중 아닌 단호낙연…혼자 책임 떠안고 독배 들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수현 "엄중 아닌 단호낙연…혼자 책임 떠안고 독배 들어"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홍보소통위원장은 이낙연 대표의 당헌 개정을 통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 결정에 대해 "가장 신중해야 할 문제를 가장 신속하게 처리하고, 책임은 정치적 운명을 걸고 온몸으로 혼자 떠안은 것"이라고 옹호했다.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박 위원장은 3일 페이스북에서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해도 욕을 먹게 돼 있는 회피하고 싶은 독배"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 대표로서, 대권주자로서 민주당과 자신의 지지율 하락을 감내해야 할 외길이었지만 이낙연은 머뭇거리지 않고 독배를 들었다"며 "대표가 직접 결단했고 당원의 동의를 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대표가 윤리감찰단 출범, 김홍걸 의원 제명, 정정순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 등의 문제를 "신속하고 단호하게 처리했다"고 평가했다.

    박 위원장은 "이 대표의 리더십을 '엄중낙연'이라고 하는데 신중함을 우유부단함으로 치환하기 위한 조어에 불과하다"며 "엄중낙연? 노(NO) 단호낙연!"이라고 적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중구난방' 韓 개도국 원조 개편…"건수 줄여 굵직하게"

      정부가 '예산은 많이 쓰는 데 효과는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대폭 개편한다. 전략적 목표 중심으로 사업을 통폐합하고 성과 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이다. 이를 위해&n...

    2. 2

      "딸깍하고 6급 팀장, 암적인 존재"…충주맨 사직 배경 '관심'

      '충주맨'으로 인기를 끈 충북 충주시 홍보담당 공무원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공직 사회에서 보낸 부정적 시선이 영향을 줬을 거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13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3. 3

      韓, 범정부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착수…대미투자 '가속'

      한국 정부가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에서 약속한 대미 투자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정부 차원에서 투자 후보 사업 검토를 시작해 집행 준비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