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대 승부처' 플로리다 트럼프로 기울었다…트럼프 50.7% 바이든 48.5%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04 10:32 수정2021.0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최대 승부처' 플로리다 트럼프로 기울었다…10시30분 현재득표율 트럼프 50.7% 바이든 48.5% 개표진행 상황 88%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힘들다야, 늦었다"…러시아 파병 북한군 정황 속속 포착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과 위성사진 등 정황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25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친(親) 러시아군 텔레그램 채널인 파라팩스(Para Pax)는 러시아 극... 2 이스라엘군 "이란에 보복 목표 달성…필요시 추가 공격" 이스라엘군은 26일(현지시간) 새벽 이란에서 벌인 공습 작전과 관련, "보복 공격을 완료했고 그 목표를 달성했다"고 주장했다.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 수석대변인은 성명에서 "방금 전 우리 항공기들이 이란의 군사 목표... 3 이스라엘, 이란에 보복공격 감행…군사시설 겨냥 정밀타격 [종합]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 시설에 대한 연쇄 보복 공격을 감행했다. 이란의 또 다른 맞대응 예고에 악화 일로인 중동 정세가 또 한 번의 중대 기로를 마주하게 됐다.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방송은 "3차에 걸친 이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