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플로리다 승리"…폭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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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핵심 경합주인 플로리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폭스뉴스가 밝혔다.
폭스뉴스는 3일(현지시간) 밤 98% 개표율 기준 트럼프가 51.3%,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47.8%를 득표했다며 트럼프 대통령 승리를 예상했다.
플로리다는 미 대선 승패를 좌우할 핵심 6대 경합주 중 가장 많은 29명의 선거인단이 걸려 있다.
3일 밤 11시10분(한국시간 4일 오후 1시10분)현재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은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 등 다른 경합주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워싱턴=주용석 특파원 hohoboy@hankyung.com
폭스뉴스는 3일(현지시간) 밤 98% 개표율 기준 트럼프가 51.3%,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47.8%를 득표했다며 트럼프 대통령 승리를 예상했다.
플로리다는 미 대선 승패를 좌우할 핵심 6대 경합주 중 가장 많은 29명의 선거인단이 걸려 있다.
3일 밤 11시10분(한국시간 4일 오후 1시10분)현재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은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 등 다른 경합주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워싱턴=주용석 특파원 hoho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