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초접전' 아이오와 득표율…트럼프 49.2% 바이든 49.1%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04 13:27 수정2021.02.02 0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초접전' 아이오와 득표율 오후 1시30분 현재 트럼프 49.2% 바이든 49.1% 개표율 74%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슬라서 손 뗀 유럽 최대 연기금 유럽 최대 연기금이 테슬라 주식을 전량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공적연금 ABP는 지난해 3분기 말 5억7100만유로(약 8600억원) 상당의 테슬라 주식 280만 주... 2 [포토] 지지율 80% 멕시코 대통령 “美에 종속되지 않을 것”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행사에서 지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셰인바움 대통령은 “차기 미국 행정부와 협력하겠지만, 절대 ... 3 '데이터센터 옆 원전' 급증…농축 우라늄값 사상 최고 농축 우라늄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러시아 간 갈등으로 공급망 불안이 커진 가운데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원자력발전소 수요도 늘면서 가격 상승에 불을 지폈다.12일(현지시간) 우라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