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초접전' 아이오와 차이 벌어져…트럼프 50.2% 바이든 48.1%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04 13:32 수정2021.0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초접전' 아이오와 득표율 오후 1시30분 현재 트럼프 50.2% 바이든 48.1% 개표율 76%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각국 '전기 무기화' 움직임…고민 깊어진 에너지 업계 세계 각국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기 수요를 폭발적으로 늘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기를 협상 지렛대로 두고 외교전을 벌이는 ‘전기 무기화’ 움직임이... 2 안젤리나 졸리, LA 산불 이재민에 집 내줬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웃에게 집을 내어주며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다.11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 매체들은 안젤리나 졸리가 LA 화재로 어... 3 LA 산불, '최후의 수단'까지 동원…"역사상 최대 피해액 예상" [뉴스 한줌] 지난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해안가에서 시작된 산불이 국지성 돌풍을 타고 통제 불능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여의도 면적(4.5㎢)의 25배에 달하는 지역이 불에 타며 ‘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