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짜 야구장 간 느낌…LG유플러스, 가상현실로 야구 생중계 입력2020.11.04 17:02 수정2020.11.05 01:28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가상현실(VR)로 2020 KBO 포스트시즌을 생중계하는 ‘8K 소셜 VR 실감 야구 중계’를 선보인다고 4일 발표했다. 경기가 열리는 시간에 맞춰 ‘U+VR’ 앱에서 경기를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들이 VR 기기를 쓰고 경기를 보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집에서 '직관' 하세요" LG유플러스의 VR(가상현실) 앱(애플리케이션)에서 '8K 소셜VR 실감 야구 중계'를 누르자 익숙한 '응원가' 멜로디가 들려온다. 화면에는 야구장 락커룸을 배경으로 나를 대표할 아바타가... 2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VR로 둘러보세요" 롯데하이마트는 4일 ‘메가스토어 VR(가상현실) 체험 서비스’를 시작했다.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 앱을 통해 메가스토어 잠실점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1월 개장한 서울 송... 3 LG유플러스, 레이더 센서로 낙상 감지 내년 상용화 LG유플러스가 몸에 센서를 부착하지 않고도 낙상을 감지하는 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레이더 센서 기반의 낙상감지 서비스 실증에 착수했다고 3일 발표했다. 내년 상용화가 목표다. 이 서비스는 벽이나 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