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대산 마을회관에 태양광설비 입력2020.11.04 17:35 수정2020.11.04 23:5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화학은 4일 충남 대산공장 인근의 기은2리 마을회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했다.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로 기은2리 마을회관은 연간 7000㎾ 이상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기증식에 참석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왼쪽 두 번째)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에너지 복지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시동 건 배터리 3社, 2차 랠리 충전 완료 배터리 3사 주가가 급등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유럽 전기차 판매량이 급증한 데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2 2차전지주 급등…2차 랠리 시작됐나 배터리 3사 주가가 급등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유럽 전기차 판매량이 급증한데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 3 LG화학 배터리사업 분할, 주총서 확정 LG화학 주주들이 2차전지(배터리)사업부 분할을 승인했다. 국민연금을 제외한 대다수 기관투자가가 배터리사업부를 물적 분할 방식으로 따로 떼어내는 데 찬성했다. LG화학은 3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대강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