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 봉쇄 앞두고 마지막 쇼핑 입력2020.11.05 02:03 수정2021.02.02 00:0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 런던 중심가인 옥스퍼드스트리트가 3일(현지시간) 쇼핑객들로 붐비고 있다. 영국은 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봉쇄에 들어간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머스크에 대통령 양도?…그런 일 없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고경영자가 의회 여야 지도부가 합의한 예산안까지 무산시킬 정도로 정치적 영향력이 커진 상황을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도 입장을 밝혔... 2 엉덩이 성형 후 3일 만에…유명 모델에게 닥친 '비극' 영국 모델 태비 브라운이 지방 흡입 수술을 받은 뒤 3일 만에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영국 일간 더미러는 19일(현지시간) 브라운이 지난해 10월 가족에게 남미로 여행을 떠난다고 둘러대고 비밀리에 도미니카공화... 3 日공정위 "구글 검색 독점금지법 위반"…배제조치 명령 일본 공정거래위원회가 미국 구글의 검색서비스에 대해 독점금지법 위반으로 결정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아사히신문이 22일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일본 공정위는 구글이 스마트폰 제조사에 자사를 우대하도록 한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