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시간서 바이든 '역전'…바이든 49.3% vs 트럼프 49.2% [폭스뉴스] 안정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04 23:05 수정2020.12.04 0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미시간서 바이든 '역전'…개표 94%에 바이든 49.3% vs 트럼프 49.2% [폭스뉴스]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 탔는데 어떻게 혼자만 멀쩡?…LA 건물주가 밝힌 비밀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초토화된 마을에서 홀로 화마를 견딘 주택이 있어 화제다.1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동시다발 산불 중 하나인 팰리세이... 2 '업소녀와 불륜' 야구선수, 걸그룹 출신 아내에 용서 받았다 일본 야구 국가대표 주전 유격수로 활약한 세이부 라이온즈 내야수 겐다 소스케(31)가 걸그룹 출신의 아내를 두고 유흥업소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겐다 소스케는 지난 12일 자신의 ... 3 범죄자 어떻게 때려잡았길래…"美 도입 시급" 머스크도 찬사 지난해 재선에 성공하며 2019년부터 엘살바도르를 이끌어오고 있는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강경 우파의 ‘모델’로 떠올랐다. 강력한 공권력으로 갱단 조직을 척결하는 등 사회 치안을 개선하는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