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등돌봄전담사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05 13:09 수정2020.11.05 13: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미향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이 5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초등돌봄전담사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개 숙인 CJ대한통운…"택배 분류 인력 4000명 투입" CJ대한통운이 최근 연이어 발생한 택배기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최고경영자가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발표했다. 매년 500억원 이상을 투입해 택배 분류지원 인력을 4000명으로 확대하고, 택배기사들의 근무 시간을... 2 SKY 대학병원장들이 정부서울청사서 대국민 사과한 이유 "이례적인 일입니다." 한 정부 관계자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의 행보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국민권익위가 하루가 멀다하고 의대생 국가고시 관련 민원 내용을 발표하고 있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표정이었다.&nbs... 3 "광화문 막은 차벽, 명박산성보다 길다"…"미친 정부" 격앙 [종합] "광화문을 버스로 막았는데 이른바 명박산성보다 이번에 차벽이 훨씬 길다."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은 개천절인 3일 보수단체 8·15 참가자시민비대위(8·15 비대위)가 광화문역 7번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