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클라우드 플랫폼 ‘타코’ 서비스 입력2020.11.05 17:06 수정2020.11.06 02:32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기업 고객의 원활한 클라우드 활용을 돕는 전용 플랫폼 ‘타코(TACO)’를 출시한다고 5일 발표했다. SK텔레콤은 방송 등 미디어 분야와 공공·금융·유통 등 다양한 고객사에 최적화한 형태로 타코를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디어·커머스·B2B…통신 3사 '脫통신' 가속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올해 3분기 미디어, 커머스, 기업 간 거래(B2B) 등 신사업 분야에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반면 ‘본업’인 무선통신 분야는 상대적으로 낮은 증가폭을 ... 2 [종합] SK텔레콤, 탈통신으로 날았다…3분기 영업익 19%↑ SK텔레콤이 미디어·커머스 등 비대면 신사업 영향에 지난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7308억원, 영업이익이 36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2%... 3 [속보] SK텔레콤, 3분기 영업익 3615억…전년비 19.6%↑ SK텔레콤, 3분기 영업익 3615억…전년비 19.6%↑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