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팩토리, 전쟁기념관에 마스크 입력2020.11.05 17:33 수정2020.11.05 23:4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스크 제조업체 와이지팩토리는 5일 전쟁기념관에 마스크 32만 장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이연구 와이지팩토리 대표(왼쪽)와 이상철 전쟁기념관장(오른쪽)이 참석했다. 서울 송파구에 있는 와이지팩토리는 지난해부터 전쟁기념관을 통해 6·25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 관내 취약계층, 보훈가족 등에게 마스크 약 10만 장을 전달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기계약직 전환 전쟁기념관 직원, 8억여원 횡령해 檢 송치 용산 전쟁기념관 소속 직원이 2010년부터 9년간 560회에 걸쳐 약 8억5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직원은 당초 계약직으로 입사했으나 정부 지침으로 인해 최근 공무직(공공기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됐... 2 경제활력 넘치는 호찌민…베트남 실용주의의 상징 호찌민은 20세기 베트남전쟁을 승리로 이끈 베트남의 초대 국가 주석인 국부(國父)의 이름이다. 이 지도자의 이름을 딴 베트남 남단에 위치한 호찌민시(Ho Chi Minh City)는 인구 약 900만 명이 거주하는 ... 3 6.25전쟁 70주년 국민 서포터즈 발대식 1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국민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들이 전사자 명비에 참배하고 있다. 국민 서포터즈는 고교생 및 대학생, 일반인, 외국인 등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