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철원에 평화의 숲 조성 입력2020.11.05 17:37 수정2020.11.05 23:42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아에스티는 5일 강원 철원 DMZ평화문화광장에서 한반도 ‘평화의 숲’ 조성 기념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왼쪽 세 번째)과 이현종 철원군수(두 번째), 김재현 평화의숲 대표 등이 참석했다. 평화의 숲은 ‘철마는 달리고 싶다’는 문구로 유명한 경원선 월정리역 부근 1만여㎡ 규모의 유휴지에 조성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동아에스티,철원에 평화의숲 조성 2 “동아에스티, 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68.7%↓…기술료 탓” 3 5년 간 32개 제약사 불법 리베이트로 행정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