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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연준의장 "코로나19 급증 특히 우려…추가부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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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전망 이례적으로 불확실…마스크 착용이 경제에 도움"
    파월 연준의장 "코로나19 급증 특히 우려…추가부양 필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5일(현지시간)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 사태에 대해 "특별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제로금리' 유지 결정 후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경제 전망이 이례적으로 불확실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광범위한 활동에 다시 참여하더라도 안전하다고 확신할 때까지 완전한 경제 회복은 어려울 것 같다"며 마스크 착용이 경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정치권에 추가 경기부양을 여러 차례 주문해온 파월 의장은 이날도 "통화 정책과 재정 정책을 통한 추가 부양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경제를 위한 추가 부양의 시기와 규모 등을 결정하는 것은 의회"라면서도 "지난 3월 경기부양 패키지법(CARES Act)에 따른 지원이 회복을 뒷받침하는 데 필수적이었고 기대 이상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추가 재정부양이 이뤄지지 않으면 연준 정책에 변화가 있을 것이냐는 물음에 "모든 외부요인을 고려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경제 부양을 위한 연준 자체의 지원 수단이 고갈됐느냐는 질문에는 "대답은 '노'(No)"라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더 있다고 생각한다.

    총알이 바닥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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