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오창공장 추가확진자 없다…검사자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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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창공장 디스플레이 소재 생산라인에서 일하는 A씨는 지난달 27일부터 오한과 콧물 등의 증세가 나타났고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시와 LG화학은 공장 안에서 A씨와 동선이 겹친 99명을 찾아 검사했고, 일부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LG화학은 A씨가 근무했던 광학1동 건물을 폐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