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노식래 "용산정비창, 허드슨야드 뛰어넘는 도시계획 수립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식래 서울시의원. 사진=연합뉴스
    노식래 서울시의원. 사진=연합뉴스
    노식래 서울시의원(민주당, 용산2)은 용산구 용산정비창 개발이 입체적이고 융복합적인 도시계획 수립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노 의원은 5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국 소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부의 용산정비창 개발계획이 주먹구구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서울 도심에 남은 마지막 대형 부지(51만㎡)”라며 “주택공급에 급급해 주먹구구식으로 개발할 것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입체적이고 융복합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했다.

    국토부는 지난 5월 국제업무지구로 개발될 계획이었던 용산정비창에 8000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8·4대책에서는 이 규모를 1만호로 확대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8일 제9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는 1만2000호 지분적립형 주택 공급계획이 나오기도 했다.

    그는 철도부지 11만㎡를 최첨단 국제업무단지로 조성한 뉴욕의 허드슨야드 사례를 소개했다. “입체적이고 섬세한 도시계획으로 허드슨야드를 뛰어넘는 획기적인 미래도시로 개발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컨벤션계 오스카상' 받은 서울시 산하 관광재단

      서울시가 국제회의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국제컨벤션협회(ICCA) 마케팅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

    2. 2

      공원 매입에 4000억 또 빚 내는 서울시

      서울시가 내년 도시공원 보상을 위해 4000억원이 넘는 지방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도시공원 보상용 지방채 발행으로 채무 부담이 커지자 행정안전부에 재정 건전성 규제를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3. 3

      "K-MICE 통했다" 서울, '컨벤션계 오스카상' 수상

      서울이 국제회의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국제컨벤션협회(ICCA) 마케팅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 마이스(MICE:기업회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