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양행, 내년 '소의 해' 기념메달·주화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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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선착순으로
풍산화동양행은 2021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를 맞아 한국조폐공사 및 호주·캐나다 조폐국이 발행한 기념메달과 주화를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판매한다(사진). 풍산화동양행을 비롯해 기업·농협은행·우체국 전국 지점, 현대H몰, 더현대닷컴 등에서 신청을 받는다. 신축년 가내의 평안과 행원을 기원하는 의미로 기획된 판매 행사다.
한국조폐공사 기념메달은 부채꼴 금·은메달 300세트(세트당 297만원), 부채꼴 은메달 1000장(장당 11만원), 대형 은메달 500장(장당 46만2000원), 팔각형 캘린더 메달 2000장(장당 17만6000원)을 판매한다. 2012 임진년 용의 해에 시작해 2023 계묘년 토끼의 해에 끝나는 십이간지 기념메달 시리즈의 일환이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한국조폐공사 기념메달은 부채꼴 금·은메달 300세트(세트당 297만원), 부채꼴 은메달 1000장(장당 11만원), 대형 은메달 500장(장당 46만2000원), 팔각형 캘린더 메달 2000장(장당 17만6000원)을 판매한다. 2012 임진년 용의 해에 시작해 2023 계묘년 토끼의 해에 끝나는 십이간지 기념메달 시리즈의 일환이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