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3분기도 적자…영업손실 6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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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3분기 실적 발표
▽당기순손실 98억원…2분기보다는 규모 축소
▽당기순손실 98억원…2분기보다는 규모 축소
전자상거래(e커머스) 기업 인터파크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
인터파크는 지난 3분기 연결 기준으로 6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2분기(영업손실 102억원)에 이어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영업이익 41억원) 대비로는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9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2분기(순손실 173억원)보다는 손실 규모를 줄였다. 지난해 3분기(순이익 67억원) 대비로는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8021억원으로 2분기보다는 4.7% 개선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는 2.0% 줄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인터파크는 지난 3분기 연결 기준으로 6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2분기(영업손실 102억원)에 이어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영업이익 41억원) 대비로는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9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2분기(순손실 173억원)보다는 손실 규모를 줄였다. 지난해 3분기(순이익 67억원) 대비로는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8021억원으로 2분기보다는 4.7% 개선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는 2.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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