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지아 개표 99%…트럼프-바이든 표 차이 단 '463표'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06 17:51 수정2020.11.06 17: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조지아 개표 99%…트럼프-바이든 표 차이 단 '463표'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2월 8일 넘기면…한 번도 경험 못한 '미국의 악몽' 시작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무더기 소송전과 함께 대선 불복을 예고하면서 차기 대통령 확정이 늦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주(州)별 선거인단 확정 시한인 다음달 8일까지 소송전이 끝나지 않으면 조 ... 2 트럼프 캠프 '개표 중단' 소송…미시간·조지아 1심서 기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시간·조지아·네바다주 등에서 제기한 개표 관련 소송이 잇따라 기각됐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선거가 연방대법원에서 결론 날 수 있다&rdqu... 3 트럼프 "선거 조작"…美 초유의 '대선 불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선거가 조작되고 있다”며 개표가 완료되지 않은 주요 경합주에서 무더기 소송과 함께 대선 불복을 예고했다. 개표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조 바이든 민주당...